10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는 송은이, 김숙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제가 진짜 잘 안 우는데 얼마 전 (송은이) 언니가 KBS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KBS에서 33년 만에 처음 받는 상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이 송은이는 상복이 너무 없다고 하자 송은이는 "내가 좀 웃긴다 싶을 때 조혜련이 나타났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신인 때 신인상 후보에 올라서 양복을 샀는데 상은 못 받았다. 할부 갚느라 힘들었다"고 했고, 송은이는 "없는 형편에 돌체앤가바나를 샀다. 두 벌을 샀다더라. 24개월 동안 갚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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