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산업 현장과 사회적 수요에 발맞춘 여성 전문인력을 기르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10일 이번 교육이 시흥시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운영되며,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실무 훈련부터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왕동 소재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사무회계전문가, AI 활용 온라인마케팅전문가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모집은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교육은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야동의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단체급식조리실무자,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이커머스 창업 등 5개 과정을 준비했다. 이곳은 2월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
모든 과정은 평균 200시간 내외로 약 2~3개월간 이어지며, 면접을 거쳐 과정당 20명 안팎의 인원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최대 40만 원의 참여 촉진 수당이 지급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관리가 뒤따른다. 각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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