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절친 ‘유재석의 남자’ 유연석에 불만 폭발 “영상 보고 감정 상해” (‘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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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절친 ‘유재석의 남자’ 유연석에 불만 폭발 “영상 보고 감정 상해” (‘틈만’)

TV리포트 2026-02-10 12:46:47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인물퀴즈 여파로 유연석에게 감정이 상했다며 유쾌한 일화를 전했다.

10일 SBS ‘틈만 나면’에선 송은이와 김숙이 틈 친구로 출연해 상암동 틈새 여행을 함께했다.

유재석과 송은이는 30년 지기 절친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틈만 나면’의 게스트로 나선 데 대해 송은이는 “메뚜기가 한다고 하면 와야 한다”며 우정을 뽐냈다.

이어 그는 “내가 최근 한 영상을 받았다. 유연석이 채널 십오야에서 인물퀴즈 게임을 하는데 날 맞히지 못했더라. 그래서 감정이 안 좋다”고 웃으며 덧붙이는 것으로 유연석을 당황케 했다.

이에 당사자인 유연석은 “그게 인간관계를 박살내는 게임”이라고 한탄했다. 나아가 “그래도 보통 송은이는 알지 않나”라는 물음에 “당연히 안다. 순간 생각이 안 난 것”이라고 항변했다.

송은이는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그렇다”며 “차라리 장항준이나 박성광 사진을 보여줬으면 내 이름을 말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SBS 스포츠캐스터 정우영과 이준혁이 틈 주인으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석은 “내가 연예인 야구단으로 경기에 출전했을 때 송은이가 응원을 온 적이 있다”며 사연을 전했다.

그 말대로 절친 유재석을 응원하고자 경기장을 찾은 송은이는 유재석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기록했음에도 “오늘 경기의 MVP는 유재석이 아닌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 경험자답게 유재석은 공으로 페트병 맞히기 미션에 앞서 송은이와 김숙에게 배트 컨트롤 노하우를 전수하며 스포츠맨의 면모를 뽐냈으나 막상 본 경기가 시작되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정 캐스터가 “도전만 하면 다른 분이 된다”며 놀라워했을 정도.

이날 경기를 끝낸 건 슬러거 김숙으로 이에 정 캐스터는 트레이드마크 “굿바이”를 외치며 환호했다. 반면 유재석은 “이걸 내가 해야 했다”며 배를 움켜쥐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틈만 나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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