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으로 독보적인 비주얼 서사와 음원 파워를 입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BANG BANG’ 뮤직비디오를 공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새롭게 얻고 있다.
신곡 ‘뱅뱅’은 주변 시선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다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웨스턴 스윙과 EDM 사운드가 조화된 강렬한 음악적 변신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Trieste) 로케이션 기반의 장대한 뮤비 스케일과 어우러져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방재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상은 서부 무법자로 변신한 멤버들의 여정을 감각적인 앵글로 포착, 추적에서 벗어나 자유로 향하는 아이브만의 짜릿한 서사를 완성했다.
이러한 시각적·음악적 시너지는 티저에 이은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BANG BANG’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및 트렌딩 월드와이드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독일 등 21개 국가 및 지역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음원 또한 10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TOP100 6위 안착과 아이튠즈 26개 지역 차트인 등 국내외에서 고른 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선공개곡 ‘BANG BANG’ 발매를 기점으로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오는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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