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을 획득, 유닛 활동으로도 확고한 현지 흥행력을 증명했다.
10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를 인용,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지난 1월 기준 ‘골드’ 인증(누적 출하 10만 장)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2일 자)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최근(2월 5일 자) 다시 한번 1위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롱런’ 기세를 보인 것이 앨범 출하량 수치로 반영된 결과다.
특히 정통 발라드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 파워와 타이틀곡 ‘Blue’의 스포티파이 일본 ‘데일리 바이럴 송’ 1위 기록 등 탄탄한 스트리밍 지표가 뒷받침되며 흥행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세븐틴은 앞선 정한X원우, 에스쿱스X민규의 유닛 성과를 잇는 통산 세 번째 유닛 골드 인증(단체 18장 포함)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숏폼 챌린지를 중심으로 화력이 꾸준한 만큼, 음반에 이어 향후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추가적인 인증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도겸X승관은 소속그룹 세븐틴의 일원으로,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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