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베트남, VNPT e-Pay와 맞손…베트남 중소기업 '결제·세무'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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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베트남, VNPT e-Pay와 맞손…베트남 중소기업 '결제·세무' 통합 추진

아주경제 2026-02-10 10:35: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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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왼쪽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웹캐시
지난 6일 웹케시베트남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B2B 핀테크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왼쪽)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웹시]
웹케시글로벌의 베트남 법인 웹케시베트남이 베트남 전자결제 기업 ‘브이엔피티 이페이(VNPT e-Pay)’와 손잡고 현지 중소기업의 디지털 금융 전환 지원을 확대한다.
 
웹케시베트남은 지난 6일 베트남 호치민 법인 사무실에서 VNPT e-Pay와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솔루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웹케시베트남 이재환 법인장과 VNPT e-Pay 이철우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VNPT e-Pay의 매장 결제 단말기(POS)와 온라인 결제대행(PG) 서비스, 웹케시베트남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위택스(WeTax)’를 연동해 결제·세무·자금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
 
VNPT e-Pay는 결제 인프라를 바탕으로 웹케시베트남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응용프로그램연동(API)을 연계하고,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업·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 웹케시베트남은 VNPT e-Pay 결제 시스템을 자사 서비스에 적용해 결제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양사는 베트남 중소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산한 뒤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전자세금계산서를 기반으로 한 결제·자금관리 연계 수요가 커질수록 현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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