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가평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 대응 체계 가동에 나섰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각종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응급실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상시 운영하며, 특히 설 당일인 17일에는 보건소를 특별 운영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가평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비롯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콜센터(1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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