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뿐 아니라 봄철까지 유행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 어린이는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 이동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미접종자는 연휴 전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보건소 보건행정 과장은 "독감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올바른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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