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데뷔 싱글로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현지 시장 내 확실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10일 빌리프랩은 일본 레코드협회 발표를 인용, 아일릿의 일본 첫 싱글 ‘Toki Yo Tomare’(토키 요 토마레)가 지난 1월 기준 ‘골드’ 인증(누적출하 10만장)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인증은 아일릿이 일본 현지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앞서 데뷔곡 ‘Magnetic’과 ‘Almond Chocolate’, ‘Lucky Girl Syndrome’ 등으로 스트리밍 강세를 보인 데 이어, 실물 음반 부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가 돋보인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3월 14~15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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