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경 1위 굳히기 vs 홍지윤 9위 반격…‘현역가왕3’ 순위 대격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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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경 1위 굳히기 vs 홍지윤 9위 반격…‘현역가왕3’ 순위 대격변 터진다

뉴스컬처 2026-02-10 08:2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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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현역가왕3’가 또 한 번 순위 판을 뒤흔든다.

MBN ‘현역가왕3’에서 구수경과 홍지윤이 극과 극 중간 성적표를 받아든 가운데, 준결승 직행 티켓이 걸린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운명을 건 승부를 펼친다.

지난 7회 방송은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한 전 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 역시 뜨거웠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5주 차 TV-OTT 검색 반응 부문에서 순위가 두 계단 상승, TOP3에 올랐다.

사진=현역가왕3
사진=현역가왕3

10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본선 3차전 2라운드 ‘팔자전쟁’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1라운드 ‘마녀사냥2’에서 추다혜와 맞붙은 구수경은 레전드 마녀단 베네핏 30점을 포함, 총 289점이라는 압도적 점수로 중간 순위 1위에 오르는 반전을 일으켰다. 단숨에 다크호스에서 유력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상황.

구수경은 “1등을 하니까 부담감이 확 왔다. 꿈만 같다”며 “욕심 없이 무대만 쏟아내고 가려 했는데, 경연이 진행될수록 욕심이 생긴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장르 불문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도 1위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홍지윤은 예상 밖의 위기를 맞았다.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과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근소한 차로 패하며 중간 순위 9위로 내려앉은 것. 본선 2차전 MVP에서 단숨에 방출 위기권으로 떨어진 충격적인 결과였다.

홍지윤은 순위 뒤집기를 위해 직접 제작한 레트로풍 빨강 도트 의상을 입고 ‘미스터 유’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 후 마스터들은 “‘현역가왕3’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며 그의 남다른 열정에 감탄했다는 후문. 비주얼 콘셉트부터 선곡, 퍼포먼스까지 파격 변신에 나선 홍지윤이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팔자전쟁’은 1라운드보다 3배 늘어난 총점 900점이 걸린 라운드. 단 한 번의 무대로 순위가 요동칠 수 있는 만큼, 끝날 때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힙합과 랩 무대가 등장하는가 하면, 품바 콘셉트로 파격 변신한 참가자까지 등장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전언이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 대기실에서 코피를 쏟은 참가자까지 포착되며 살얼음판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제작진은 “본선 3차전 2라운드는 생존은 물론 자존심까지 걸린 무대”라며 “준결승 진출을 위해 한계를 넘어선 현역들의 저력이 폭발한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현역가왕3’ 8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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