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신시내티, 4Q 호실적에도 자연재해 여파로 '합산비율 악화'…시간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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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신시내티, 4Q 호실적에도 자연재해 여파로 '합산비율 악화'…시간외 약세

이데일리 2026-02-10 06:27:55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손해보험사 신시내티파이낸셜(CINF)이 투자 수익 호조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자연재해 여파로 보험 영업 수익성 지표가 악화되자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실적발표에 따르면 신시내티 파이낸셜의 2025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은 30억9100만달러로 전년동기 25억3800만달러 대비 2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4.29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2.56달러보다 67% 급증했다.

이와 관련해 스티븐 스프레이 최고경영자(CEO)는 “연초 회사 역사상 최악의 재해 손실을 겪었음에도 연간 순이익 증가를 이뤄냈다”며 회복력을 강조했다.

이번 호실적은 주식 및 채권 포트폴리오 가치 상승에 따른 투자 이익이 전년 대비 9% 늘어난 데 있다. 그러나 보험사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합산비율이’ 4분기 85.2%로 전년 동기 84.7%보다 0.5%포인트 상승하며 악화된 점이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캘리포니아 산불 등 자연재해 손실과 이에 따른 재보험 비용 증가가 보험 영업 이익률을 훼손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2.29% 내린 168.70달러에 거래를 마친 신시내티파이낸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01% 추가 하락하며 167.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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