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 만에 미용실 예약 임박!→예상 헤어스타일까지 나왔다...맨유 선수들도 "이 사람 머리 좀 깎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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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 만에 미용실 예약 임박!→예상 헤어스타일까지 나왔다...맨유 선수들도 "이 사람 머리 좀 깎아주자"

인터풋볼 2026-02-10 05: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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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NT스포츠
사진=TNT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 프랭크 일렛이 드디어 머리를 깎을 수 있을까?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44점으로 4위 자리를 지키는 한편, 3위 애스턴 빌라(승점 47)를 향한 추격을 이어갔다.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이후 완전히 분위기가 변한 맨유다. 아모림 감독이 이끈 47경기에서 가장 긴 연승 기록은 3연승이었는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이번에 지휘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아모림 감독의 기록을 쉽게 깨버렸다.

사진=더선
사진=더선

수많은 맨유 팬들이 환호하고 있지만, 유독 5연승을 기다리고 있을 한 팬이 있다. 바로 프랭크 일렛이라는 맨유 팬이자 소셜 미디어(SNS) 인플루언서다. 프랭크는 2024년 10월에 맨유가 5연승을 하기 전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현재까지 머리를 깎지 못하고 있었다.

SNS 상으로 계속해서 머리가 자라는 모습을 영상으로 전하며 처음에는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지만, 점점 길어지는 기간에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 방식은 프랭크만의 맨유를 응원하는 방식이었다. 그는 “이번 도전의 의도는 맨유의 결점을 부각하려는 것이 아니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맨유의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 선수들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프랭크의 머리를 잘라주기에 혈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맨유의 한 소식통이 “선수들은 프랭크를 잘 알고 있다. 그가 선수들의 SNS에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몇몇은 농담을 하면서 ‘이 사람 머리 좀 깎아주자’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원풋볼
사진=원풋볼

글로벌 매체 ‘원풋볼’은 맨유의 5연승과 프랭크의 이발이 눈앞으로 다가온 시점, 프랭크가 하게 될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캐릭 감독 부임 이후 줄곧 어려운 일정을 치렀던 맨유다. 다가오는 경기들은 비교적 수월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턴, 크리스탈 팰리스를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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