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사범대학(학장 유종열)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A)을 획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로써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전국 모든 국․공립 사범대학 중 유일하게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2주기(2003년) ▲3주기(2010년) ▲4주기(2015년) ▲5주기(2020년) ▲6주기(2025년) 연속으로 최우수 A등급 획득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기관의 질 관리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 단위 평가다.
특히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운영, 교육실습 및 학생지도 체계, 성과관리 등 교원 양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지도체계, 현장 연계형 교육실습, 안정적인 교원 확보와 교육 품질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받는다.
국립공주대학교는 예비교사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교사․전문가 초청 특강,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교육실습 지원체계 등 현장 중심의 교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실연 컨설팅, 예비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원 양성에 힘쓰고 있다.
유종열 사범대학장은 "이번 역량 진단 결과는 대학의 교육 혁신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