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991억! 맨유, 과르디올라가 “최고의 선수” 극찬한 미드필더 겨냥…“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준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적료 1,991억! 맨유, 과르디올라가 “최고의 선수” 극찬한 미드필더 겨냥…“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준비”

인터풋볼 2026-02-10 03:15:00 신고

3줄요약
사진=X
사진=X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산드로 토날리를 원한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맨유가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날리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며 “토날리는 1억 파운드(약 1,991억 원)의 가격표가 붙는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3선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등이 후보로 거론됐다. 그러나 맨유는 그 어떤 미드필더도 영입하지 않았다.

이유가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벤 제이콥스 기자는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과 논의를 했다. 지금 당장 미드필더를 영입하기보다 여름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라고 더했다.

맨유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선 꼭 미드필더를 품겠다는 각오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떠나기 때문.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자제했으나 시즌 종료 후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 개편이 일어날 예정이다. 카세미루는 지난달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거라는 발표 이후 맨유를 떠날 예정이다. 카세미루는 팀 내 최고 연봉자다. 그의 이탈은 임금 총액에서 자금을 확보해 줄 것이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맨유는 뉴캐슬 미드필더 토날리를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토날리에게 잉글랜드에서 더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 토날리는 맨유가 검토하고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토날리는 2029년까지 뉴캐슬과 계약이 묶여있다. 그의 가치는 계속 높게 유지될 것이다. 최근 데클란 라이스, 엔조 페르난데스, 모이세스 카이세도 등이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사례를 보면 토날리도 비슷한 금액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브레시아 칼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AC 밀란에서 성장했다.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뉴캐슬에 합류해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엔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최고의 선수”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