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전시현 기자 | 비트코인을 1000개 이상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최근 하락 구간에서 약 4만 비트코인을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1000개에서 1만개를 보유한 주소는 약 2만2000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했다. 1만개에서 10만개 보유 주소는 약 1만8000 비트코인을 각각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래들의 매집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6만 달러에서 20% 가까이 반등해 7만2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여기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이 4225 비트코인(약 3억달러)을 추가 매수하며 회복세에 힘을 보탰다.
현재 SAFU 주소는 1만455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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