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호날두+베컴+긱스 전부 넘었다…브루노, 맨유 통산 PL 314경기 만에 200번째 공격 포인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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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호날두+베컴+긱스 전부 넘었다…브루노, 맨유 통산 PL 314경기 만에 200번째 공격 포인트 달성

인터풋볼 2026-02-09 23: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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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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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20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영국 ‘골닷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브루노가 맨유에서 또 다른 이정표를 달성했다. 다시 한번 맨유에서 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4연승을 기록했다.

맨유의 승리에 앞장선 건 브루노였다. 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선제골도 브루노의 발에서 시작됐다. 전반 38분 브루노가 코너킥을 짧은 패스로 연결했고, 코비 마이누를 거쳐 브라이언 음뵈모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반전에도 브루노의 활약이 이어졌다. 후반 36분 디오고 달롯이 오른쪽 측면에서 문전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베냐민 셰슈코가 헤더로 연결하려고 했으나 뒤로 흘렀다. 이를 브루노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사진=프리미어리그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브루노는 90분 동안 패스 성공률 85%(52/61), 기회 창출 6회, 공격 지역 패스 7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브루노에게 경기 최우수 선수에 해당하는 평점 8.8점을 매겼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그를 공식 최우수 선수에 선정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브루노는 토트넘전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314경기 만에 104골 96도움, 200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브루노보다 앞서 있는 건 295경기에서 133골 67도움을 기록한 웨인 루니다.

매체는 “브루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9경기), 데이비드 베컴(393경기), 라이언 긱스(424경기), 폴 스콜스(564경기)를 제쳤다”라며 “이는 브루노는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올려놓았다. 당분간 잊히지 않을 기록”이라고 조명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1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브루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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