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5년 만의 흑자 안착...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효과로 매출 2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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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 5년 만의 흑자 안착...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효과로 매출 2배 급등

게임와이 2026-02-09 21:16:43 신고

위메이드플레이와 위메이드맥스가 9일 2025년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며 5년 만에 세 자릿수 영업이익을 달성했고,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의 연결 편입 효과로 매출 규모를 두 배 가까이 키웠다.

 

◆ 위메이드플레이, 경영 효율화로 흑자 기조 굳히기

위메이드플레이 CI
위메이드플레이 CI

 

위메이드플레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253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2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며 흑자 구조가 안착됐다. 이는 우상준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해온 내실 경영의 성과로 분석된다. 4분기만 떼어보면 매출 322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65% 성장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 또한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며 매출 767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신작 ‘프로젝트 R’과 ‘프로젝트 G’의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플레이링스를 통해 해외 B2B 슬롯 수출 등 신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 위메이드맥스, 외형 성장 성공했으나 개발비 증가로 적자 기록

위메이드맥스 CI
위메이드맥스 CI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48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5%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매드엔진의 ‘나이트 크로우’ 성과가 실적에 온전히 반영됐고, 서브컬처 RPG ‘로스트 소드’와 장수 IP ‘실크로드’의 글로벌 매출이 더해진 결과다. 특히 ‘나이트 크로우’는 국내외 누적 매출 6,500억 원을 돌파하며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했다.

다만 공격적인 외형 성장 과정에서 영업손실 487억 원이 발생했다. 매드엔진 연결 편입에 따른 비용 요인과 신작 개발을 위한 인력 확충 등 선제적 투자 비용이 반영된 탓이다.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부터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본격 가동해 경영 성과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 2026년 이후 라인업: '미르5'부터 서브컬처까지

위메이드맥스는 향후 장르 다각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의 ‘미드나잇 워커스’가 오는 3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에는 대작 MMORPG ‘나이트 크로우 2(가제)’와 ‘미르5’가 출격할 예정이다.

‘미드나잇 워커스’ /위메이드맥스
‘미드나잇 워커스’ /위메이드맥스

 

또한 서브컬처 장르에서도 ‘헌드레드노트’ 기반 신작과 ‘노아’를 2026년 4분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2027년에는 위메이드맥스 최초의 AAA급 오픈월드 액션 RPG인 ‘프로젝트 탈(TAL)’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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