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상간녀 때문에 이혼…반복되는 불륜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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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상간녀 때문에 이혼…반복되는 불륜 견딜 수 없었다”

일간스포츠 2026-02-09 20:3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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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 사진=연합뉴스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남현희(44)가 전 결혼 생활 파탄과 관련해 “진실을 모두 밝히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남현희는 9일 자신의 SNS에 2021년 8월 30일 자로 된 카카오톡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애정 표현이 담긴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남현희는 이를 두고 “2021년부터 이어진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상간녀로 인해 이혼에 이르렀다. 한 차례는 참고 넘어갔지만 재차 불륜이 반복돼 더는 견딜 수 없었다”며 “그런데도 이혼의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상간녀는 현재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무 일 없다는 듯 살고 있다. 모든 자료를 공개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A씨와 결혼해 2013년 딸을 낳았으며, 2023년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가정이 아닌 다른 곳에 시선이 향했다”고 밝혀 남편의 책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남현희는 2023년 10월 재력가 자제로 알려진 전청조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전청조의 혼인빙자 사기 전력 등이 드러나며 파혼했다. 전청조는 이후 사기 혐의로 징역 13년을 확정받았다. 이 과정에서 일부 피해자가 남현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민사 소송에서도 “남현희 역시 피해자”라는 판단이 내려져 최종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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