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버지, 뭉클한 새해 버킷리스트 공개… "옥자 씨에게 잘하고 싶다" 진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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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아버지, 뭉클한 새해 버킷리스트 공개… "옥자 씨에게 잘하고 싶다" 진심 전해

메디먼트뉴스 2026-02-09 20:0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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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김승현의 아버지가 가족과 아내를 향한 애틋한 진심이 담긴 새해 소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언중-옥자 부부의 영정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서 김승현은 부모님에게 새해를 맞아 이루고 싶은 소망 5가지를 적어달라고 요청했다.

김승현의 어머니는 홀로 여행, 혼자 살고 싶다, 손녀 리윤이와 놀이터 가기, 딸 수빈이와 쇼핑, 속초 여행 등 개인적인 휴식과 손주들에 대한 사랑이 담긴 목록을 작성했다. 반면 김승현의 아버지는 옥자 씨와 여행 가기, 건강 챙기기, 노후 일 준비하기, 옥자 씨에게 잘하기, 온 가족 여행 가기 등 모든 항목을 아내와 가족에게 집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버지는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에 아내인 옥자 씨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며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고, 건강할 때 가족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는 어린 시절 사진이 없어 아버지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아픔을 털어놓으며, 요즘은 휴대폰으로 언제든 볼 수 있으니 자식들을 위해 사진을 많이 남겨두고 싶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했다.

버킷리스트 작성 후 김승현의 부모님은 만약의 이별을 준비하며 영정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티격태격하던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서로를 배려하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감동을 더했다.

앞서 김승현의 어머니는 과거 공장 화재와 남편의 구치소 수감 등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부업을 하며 가정을 지켜냈던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최근 오랜 시간 운영해온 공장에서 은퇴를 선언한 김승현의 아버지는 이제 일터가 아닌 가족 곁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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