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틱윗미: 뉴욕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 쇼콜라티에의 화려한 봉봉 초콜릿과 발렌타인 한정 에디션.
- 라비앙코코: 고흐의 명화를 입은 마블 초콜릿과 위스키를 더한 고차원적인 카카오의 풍미.
- 자뎅두: 사계절의 서사를 담은 입체적인 조형미와 프랑스 정통 쇼콜라 본연의 깊은 질감.
- 삐아프: 15년 명성이 증명하는 최상급 원료의 부드러움과 한국적 식재료의 대담한 변주.
스틱윗미
직접 페인팅한 패턴을 입힌 봉봉 초콜릿은 화려한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한다. / 출처: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
하트를 모티프로 한 발렌타인 한정 봉봉 세트를 출시했다. / 출처: 스틱윗미 인스타그램
2024년부터 3년 연속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된 스틱윗미는 미국의 10대 쇼콜라티에로 꼽히는 수잔나 윤이 운영하는 초콜릿 전문점이다. 뉴욕 본점에 이어 한국 신사동에 두 번째 분점을 오픈했다. 직접 페인팅한 패턴을 입힌 봉봉 초콜릿은 화려한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하며 깔라만시 머랭파이, 구아바&패션프루트, 프랄린 등 24가지 이상의 독특한 맛으로 미각을 사로잡는다. 하트를 모티프로 한 발렌타인 한정 봉봉 세트를 2월 14일 당일까지 현장 판매하고 있으니 예약 기간을 놓쳤대도 상관없다.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4 1층 스틱윗미
라비앙코코
위스키를 첨가한 아이스초코는 색다른 느낌을 준다. / 출처: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
고흐의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발렌타인 패키지를 출시했다. / 출처: 라비앙코코 블로그
라비앙코코의 핫초코는 특별하게 다크 초콜릿의 카카오 함량과 원산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다크 63%의 에콰도르 초콜릿은 달콤하면서도 약간 쌉싸름한 맛이, 다크 70%의 베네수엘라 초콜릿은 달콤함보다는 쌉싸름함이 더 도드라지는 맛이 특징이다. 색다른 풍미를 원한다면 위스키를 첨가한 아이스초콜릿도 색다른 선택지가 되어준다. 또한 디자인특허까지 받은 마블초콜릿은 그 영롱한 빛깔이 아름답다. 고흐의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올해 발렌타인 패키지는 위스키캐러멜과 보리밀크, 레몬버베나 등 8가지의 맛으로 구성했다. 고흐 에디션은 2월 10일부터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1 1층
자뎅두
다양한 형태와 색깔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 출처: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
영원을 주제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박스를 출시했다. / 출처: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
프랑스식 고급 초콜릿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콜릿 전문점이다. 타원, 사각, 반구, 하트 등 독특한 형태와 그라데이션을 준 색깔, 19가지의 각기 다른 맛과 텍스처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초콜릿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에끌레어와 주문 즉시 다크 초콜릿을 녹여 만드는 쇼콜라쇼도 인기다. 2026년 발렌타인데이에는 ‘영원’을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맛과 스페셜 조각 2가지 맛으로 구성해 각기 다른 초콜릿을 맛볼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예약 없이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예약으로 재고가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8길 5 1층
삐아프
봉봉세트가 삐아프에서 가장 인기있는 대표메뉴다. / 출처: 네이버 지도 업체 제공
발렌타인 한정 상자 'JARDIN D'AMOUR - 사랑의 정원'을 출시했다. / 출처: 삐아프 인스타그램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쇼콜라티에가 운영하는 삐아프는 2012년부터 15년째 블루리본에 빛나는 서울 제일의 수제 초콜릿 전문점이다. 프랑스산 커버처와 고급 버터만을 사용해 그 식감과 향은 시판 초콜릿과는 비교할 수 없이 부드럽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봉봉으로 수요미식회에 소개될 정도로 그 맛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곳에서는 특이하게 ‘한국의 맛’이라는 태블릿을 판매하고 있는데, 쑥, 김, 팥, 깨 초콜릿이 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인기가 많아 발렌타인 한정 상자의 현장 판매는 이루어지지 않을 예정이지만 아직 2월 10일 저녁 8시에 3차 예약이 남아있으니 누군가에게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자.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10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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