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의 군수·구청장 후보에 총 39명의 출마 예정자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다.
9일 시당에 따르면 최근 누리집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격심사결과(적격자)' 발표를 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사들이 추려졌다.
우선 영종구를 비롯한 중구에는 강원모, 박광운, 태동원, 홍인성 등 4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강화군에는 박흥열, 한연희 2명이 옹진군에는 김규성, 김태진, 김택선, 장정민 등 4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동구에는 남궁형, 이동균, 전용철, 허인환 4명이 예비후보자 적격 심사에 신청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에는 김성준, 박규홍, 정창규, 한기남 등 4명이, 연수구에는 김희철 1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남동구에는 고존수, 김성수, 김영분, 박인동, 안희태, 이병래 등 6명이 자격심사에 참여해 가장 흥행했다.
부평구에는 현직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강화수, 신은호 등 3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계양구에는 박해진, 박형우, 이수영 등 3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현직인 윤환 구청장은 통과하지 못했다.
신설 구인 검단구를 포함하는 서구에는 강남규, 김종인, 김진규, 서원선, 심우창, 천성주, 한승일, 허숙정 등 8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광역·기초 의원에 각각 73명과 107명의 인사들이 ‘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시당은 예비후보자 공모를 통해 기초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의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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