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복귀전 결승골 기점 이어 마르세유전 쐐기골→PSG 대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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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복귀전 결승골 기점 이어 마르세유전 쐐기골→PSG 대승 견인

인터풋볼 2026-02-09 18:03: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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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SG
사진= PSG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이강인이 쐐기골을 넣어 대승에 이바지했다.

PSG는 9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에서 마르세유에 5-0 대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PSG가 먼저 웃었다. 전반 12분 역습 상황에서 누노 멘데스가 좌측 박스 안까지 질주해 중앙으로 패스했고 우스만 뎀벨레가 마무리했다. 여기에 전반 37분 뎀벨레의 추가골, 후반 17분에는 마르세유의 자책골까지 터져 격차를 벌렸다.

한편, 이강인은 후반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 2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경기장에 들어섰다. 부상 회복 후 지난 스트라스부르그전 복귀전을 치른 이강인은 후반 막판 결승골 기점 역할을 맡아 승리에 기여했었다. 이번에도 그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됐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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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위협적인 발끝을 자랑했다. 몸놀림이 가벼워 보였던 이강인은 측면에서 차근차근 빌드업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고, 결국 결과로 증명했다.

PSG가 4-0으로 앞서던 상황, 후반 29분 세니 마율루에게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우측 박스 안 마르세유 수비가 촘촘했음에도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르세유 골망을 갈랐다. 기대 득점(xG)이 0.04에 불과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한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득점 이후에도 이강인은 멈추지 않았다. 세트피스에서 키커로 나서 지속적으로 추가골을 노렸고 후반 막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골대 강타 슈팅을 도우며 공격 흐름을 주도했다. 지난 두 달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이강인이다. 남은 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치며 주전 자리를 다시 한번 노릴 예정이다.

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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