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정부가 소상공인에게 25만원씩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접수가 9일부터 시작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을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지난해 연매출액 1억400만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과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는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신청 첫날과 둘째 날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2부제가 운영된다.
9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1,3,5,7,9)인 사업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10일에는 끝자리가 짝수(2,4,6,8,0)인 사업자만 신청 가능하다. 오는 11일부터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관계없이 모든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소진공은 지원 사업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나 문자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진공은 어떠한 경우에도 입금이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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