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대한민국 힙합 1세대 프로듀서 조PD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사 핵심 멤버들이 참여한 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 포스터는 하이틴 무드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완성돼 초코 패밀리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포스터 속에 등장한 네 명의 인물은 꿈을 향해 부딪치고 선택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10대의 희와 비를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패밀리 앨범이 기록하고자 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조PD가 구축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패밀리 앨범’이다. 힙합 대부이자 싸이, 박정현, 지코 등을 발굴하며 K-POP 트렌드를 선도해 온 조PD의 탁월한 프로듀싱 아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했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예찬과 태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이미지 포스터를 통해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합류 여부와 더불어 최종 멤버 구성은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오는 2월 24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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