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오는 14~18일 설 연휴 기간 각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시청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는 가운데 의료 분야 대책으로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등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곳과 공공심야약국 7곳을 운영한다.
물가 및 생활 안정 대책으로는 물가 대책반 운영, 설 성수품 18개 품목 중점 관리,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16일과 18일은 정상 수거, 14일은 오전에 수거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15~18일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2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밖에 재난·안전 분야의 경우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재난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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