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여성의 삶 불편하면 미래 흔들려…정책에 목소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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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여성의 삶 불편하면 미래 흔들려…정책에 목소리 반영"

연합뉴스 2026-02-09 17:0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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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대상에 '출산 세금포인트 활용확대 정책'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 인사말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 인사말하는 장동혁 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강서구 ASSA 아트홀에서 열린 당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2.9 nowweg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9일 "여성의 삶이 불편하면 가족과 사회의 미래가 흔들리고 국가도 건강해질 수 없다"며 "여성의 목소리에 더 세심하게 귀 기울여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 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 출산과 육아 문제에 직면한 여성에 대해 국민의힘이 어떻게 고민을 해결할지 고민하기 위해 맘(Mom) 편한 특위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산과 양육,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 문제로 고민하고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여성, 가정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작년 11월 24일부터 3주간 공모전을 실시, 접수된 약 1천건의 제안서 중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총 117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세금 포인트를 출산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 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이 대상작으로 꼽혔다.

시상식에 이어 장 대표는 맘 편한 특위 위원장인 김민전 의원, 우수 정책 제안자 4명과 여성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 대표는 난임 치료로 인한 직장 내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안에 "난임 치료를 직장 안에서도 같이 도와주고 협력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 등을 마련해 심리적 안정까지 동반될 수 있도록 전체 시스템을 바꾸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시스템도 만들어야 한다"며 예산·제도적 측면의 지원을 약속했다.

공교육 과정에서 성교육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선 "한쪽 세력이 자신들의 성에 대한 편향적 시각을 사회 보편적 인식인 것처럼 주입하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성에 대한 문제는 사회 보편의 인식을 뛰어넘는 소수 의견이 교실을 지배·장악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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