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은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탁금은 지난해 시가 인구정책 우수사업 32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경남 최초 생활 밀착형 원스톱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구축 사업이 자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이다.
김해아이가는 임신·출산·육아·돌봄·청소년·청년 지원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이다.
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 "인구정책 성과로 얻은 결실을 미래 주역인 청년들과 다시 나누게 돼 기쁘다"며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인구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은식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장은 "김해아이가와 같은 우수한 정책을 발굴하고 평가 시상금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을 받들어 청년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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