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재활의학과 박재호 물리치료사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재활의학과 박재호 물리치료사가 뇌졸중 환자에게 적용된 로봇보행훈련의 효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국제학술지 최신호에 게재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뇌졸중 환자에게 로봇 재활치료를 통한 운동 기능 회복에 효과적인 중재 방법을 논문으로 규명해 'Topics in Stroke Rehabilitation(IF 2.5, Q1)'에 보고했다. 뇌졸중 환자는 운동 손상으로 인해 균형 잡기와 보행에 어려움을 겪으며 이는 사회적 참여의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이러한 환자들에게 로봇 재활치료는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기능적 전기자극(FES)'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로봇보행훈련이 환자의 균형 및 보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 가지 방식 모두 뇌졸중 환자의 균형과 보행 능력은 물론, 일상생활 동작 수행 능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는 치료법임을 입증했다.
박재호 물리치료사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가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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