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마력 전기차 vs V12 페라리” 맞붙었다… 사막 레이스 승자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200마력 전기차 vs V12 페라리” 맞붙었다… 사막 레이스 승자는?

더드라이브 2026-02-09 16:43:29 신고

▲ <출처=유튜브 ‘카와우(Carwow)’>

페라리 최초의 4도어 4인승 스포츠카 푸로산게와 1200마력 급 중국 전기 SUV가 맞붙은 드래그 레이스가 화제다. 아부다비 사막에서 열린 400m 레이스로, 두 차량 외에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가 포함됐다.

이번 테스트는 유튜브 채널 ‘카와우(Carwow)’의 맷 왓슨과 레이싱 드라이버 샘 마허-러프넌이 참여해 진행됐다. 레이스 참가 차량은 페라리 푸로산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 BYD 양왕 U8 등 총 세 대였다. 각 차량은 사막의 모래 언덕과 트랙을 무대로 400m와 800m 구간에서 가속 성능을 겨뤘다.

▲ <출처=유튜브 ‘카와우(Carwow)’>

푸로산게는 6.5리터 자연흡기 V12 엔진으로 최고출력 715마력, 최대토크 73㎏·m를 발휘하며, 2,150㎏의 가벼운 공차중량으로 강력한 가속력을 가졌다.

반면 랜드로버 스포츠 SV는 661마력, 76.4㎏·m의 토크를 내는 4.4리터 트윈터보 V8을 탑재했지만, 무게가 약 2.5톤에 달한다.

가장 압도적인 출력을 가진 BYD 양왕 U8은 총 1,181마력, 130㎏·m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SUV다. 다만 공차중량이 약 3.5톤에 이르는 점은 변수로 작용했다.

▲ <출처=유튜브 ‘카와우(Carwow)’>

정지 상태에서 진행된 400m 드래그 레이스 결과, U8은 12.4초를 기록했다. 레인지로버 스포츠 SV는 12.3초로 그 뒤를 이었고, 푸로산게는 12.2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수치상으로는 미세한 차이였지만, 푸로산게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수치로만 보면, 출력 면에서는 U8가 압도적이었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벼운 차체와 자연흡기 V12 엔진의 즉각적인 반응성이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Copyright ⓒ 더드라이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