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탄벌동 지보체, 더플러스 병원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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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탄벌동 지보체, 더플러스 병원과 업무협약

경기일보 2026-02-09 16:3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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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더플러스병원에서 열린 ‘희망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박상욱 더플러스병원장(왼쪽)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광주시 제공
9일 오후 더플러스병원에서 열린 ‘희망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박상욱 더플러스병원장(왼쪽)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계 전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더플러스 병원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희망플러스 건강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 탓에 적절한 검사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올해 취약계층 5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50만원의 검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상욱 더플러스 병원장은 “현장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검사를 주저하는 환자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체는 같은 날 제2차 임시회의를 열고 복지 현안에 기동성 있게 대응하기 위한 ‘전문 분과’ 구성안도 의결했다. 이는 기존의 포괄적인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세밀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재 탄벌동 협의체는 올해 계획한 13개 특화사업 중 9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취약계층 자녀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하는 ‘든든한 새출발 행복 물품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박진하·김성일 공동위원장은 “사회공헌에 앞장서 준 더플러스 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구성된 전문 분과를 통해 탄벌동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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