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건강센터 ‘소흘당고빵교실’ 운영…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 소흘건강센터 ‘소흘당고빵교실’ 운영…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 강화

경기일보 2026-02-09 16:10:02 신고

3줄요약
포천시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 보건정책 강화에 나섰다.

 

시는 고혈압·당뇨병 표준화사업의 일환으로 ‘소흘당고빵교실(당뇨·고혈압 제로교실)’을 오는 10월까지 운영, 지역 주민의 자가관리 역량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포천지역 고혈압·당뇨병 관리 대상자는 14만8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합병증 위험과 의료비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질환자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론·영양·운동을 연계한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교육과 정기 측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받는다.

 

특히 교육 전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기초 건강 지표를 측정해 건강 변화 추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기 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검사 결과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니 관리에 대한 의지가 더 생겼다”며 “혼자 관리할 때보다 훨씬 체계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매월 1·2·3째 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박은숙 포천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