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이 인천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임직원들은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한부모, 다문화, 홀몸 노인 등 인천 및 충북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 2025년 당시 470가구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총 3천800만원 상당의 한우사골곰탕세트,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이와 함께 인천 서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셀트리온그룹의 후원 및 지원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설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2천275가구를 지원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설 나눔 활동 외에도 부식 및 생계 지원, 의료비 지원, 학자금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셀트리온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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