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러너들을 위한 하이엔드 에너지젤 '달샷 에너지젤'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달샷 에너지젤은 조아제약의 연구·기술력과 국내 마스터즈 마라톤 최다 우승 기록(통산 137회)을 보유한 러닝 전문가 정석근 감독의 실전 노하우를 결합한 제품이다. 장거리 러닝 중 체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마라톤의 벽' 구간에서도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베타인(2000mg)과 글루타민(2000mg)을 각각 고함량으로 배합해 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에너지 포뮬러를 구현했다. 베타인과 글루타민은 유산소 대사 활성화와 운동 수행 능력 유지에 기여하며, 장시간 운동 시 피로 관리와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물엿·액상과당·설탕·카페인을 첨가하지 않고, 벌꿀·로열젤리·화분 등 프리미엄 자연 유래 스태미나 원료를 사용했다. 말토덱스트린(옥수수 전분)과 유기농 아가베시럽, 레드비트, 홍삼, 쌀배아(옥타코사놀)를 복합 처방해 운동 초반부터 후반까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페이스 유지가 가능하게 했다.
스틱포 형태의 겔 타입으로 휴대가 쉽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러닝 중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레드자몽 맛을 적용해 맛과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달샷 에너지젤은 마라톤의 벽을 뛰어넘을 강력한 힘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하이엔드 에너지젤"이라며 "러너들이 끝까지 완주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개발에 참여한 정석근 감독은 "실제 레이스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선수들과 함께 직접 섭취하며 검증한 제품인 만큼 러너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달샷 에너지젤은 마라톤의 벽에 부딪히기 전 28km 지점에서 1포 섭취하며, 많이 지친 경우 1~2포 추가 섭취할 수 있다. 조아제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비롯해 '우리의 식탁'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문의는 조아제약 고객 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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