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골프가 봄 시즌을 앞두고 신규 BI 공개와 제품군을 확대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인 빈폴골프는 브랜드 리뉴얼을 선언하고 신규 BI(Brand Identity)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빈폴골프는 ‘플레이어볼 클래식(Playable Classic)’을 새 콘셉트로 내세워 클래식 디자인에 필드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를 재정비한다.
빈폴골프가 공개한 새 BI는 브랜드 영문 이니셜 B·P·G를 엮어 위에서 내려다본 캐디백 형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빈폴골프는 골프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골프웨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1년 론칭한 빈폴골프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오는 2026년 봄 시즌부터 새 로고를 반영한 신상품을 선보인다. 동시에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신규 상품군 ‘비 언더(B_under) 라인’을 출시한다.
비 언더 라인은 필드에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설계한 기능성 중심 라인으로 ‘싱글플레이어(be under)’와 ‘새 기록(beyond)’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빈폴골프는 기존 헤리티지 라인과 함께 비 언더 라인을 새로운 주력 상품군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황인방 빈폴골프팀장은 “빈폴골프는 2026년 봄 시즌을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며 “새로운 심볼과 함께 골프를 사랑하는 소비자에게 한 단계 진화한 브랜드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마선주 기자 msjx0@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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