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LG유플러스가 설 연휴 기간 급증하는 통신 수요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중심으로 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
회사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 기간 내내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을 집중 관리한다. 비상운영체계를 통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이동 거점의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품질 측정 및 최적화 작업도 진행한다.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정체가 잦은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등 핵심 지역에는 현장요원을 배치해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U+tv와 OTT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서버 용량도 확대해 영상 트래픽 집중 상황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알뜰폰 가입자를 포함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상통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와 모바일 데이터 기반 영상통화 서비스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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