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남양주시는 12일부터 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자 건강교육 프로그램 ‘겨울방학 건강교육 꾸러미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중 신체활동 감소 및 생활 리듬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 스스로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오남·별내 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에서 오전반(10:00~11:30)과 오후반(13:30~15:00)으로 나눠 각각 90분 동안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구강 검진과 칫솔질 교육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 ▲음주 고글을 착용한 체험 ▲올바른 손 씻기 영상 시청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 교육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성장기 아동의 생활습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겨울방학 동안 즐겁게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 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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