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환상적인 골’ 오현규 “훌륭한 팀에서 뛰게 돼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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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환상적인 골’ 오현규 “훌륭한 팀에서 뛰게 돼 자랑스럽다”

스포츠동아 2026-02-09 15:0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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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현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베식타시는 9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알란야스포르와 2025-26시즌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오현규는 베식타시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2로 끌려가던 후반 9분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동점 골을 넣었다.

오현규는 지난 5일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로,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이적 4일 만에 전격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프리킥 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팀 동료가 머리로 받아 연결하자 이를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했다. 환상적인 골.

또 오현규는 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풀타임을 소화한 오현규는 슈팅 5개를 때렸고, 이 중 3개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다.

경기 후 오현규는 베식타시 구단을 통해 “홈에서 데뷔전을 치러 정말 기쁘다. 이렇게 훌륭한 팀에서 뛸 수 있다는 점이 스스로 너무 자랑스럽다. 하지만 오늘 승리하지 못한 점은 만족스럽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현규는 “더 열심히 하겠다.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마치 꿈의 경기장 같았다. 오늘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다”라고 덧붙였다.

베식타시는 이적생 오현규의 동점 골로 2-2 무승부를 거두며 10승 7무 4패 승점 37점으로 수페르리가 18개 팀 중 5위에 자리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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