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우건설, 성수4지구 단지명 'THE SEONGSU 520' 제안..."주거명작 완성"

아주경제 2026-02-09 15:01:11 신고

3줄요약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제안한 'THE SEONGSU 520' 입면특화 이미지.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최근 입찰을 마감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으로 '더 성수(THE SEONGSU) 520'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주거 명작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아키텍츠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회사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 더 성수 520은 한강 조망 라인 약 520m에 달하는 성수4지구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이에 대우건설은 한강을 가장 길고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설계에 반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플랜은 한강과 서울숲, 그리고 성수 일대 도시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조경과 공공 공간도 건축 콘셉트와 긴밀히 연계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는 단순한 재개발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성수동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사업지"라며 "세계적인 건축 거장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주거 랜드마크를 목표로 설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