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가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 엔에프씨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650원) 오른 7150원에 거래 중이다. 긍정적인 실적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에프씨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8.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0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그간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부진했던 만큼 뚜렷한 실적 개선이 확인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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