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 도시농업전문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는 도시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전문가다. 특히 도시에 적합한 텃밭농사, 주말농장, 옥상 텃밭 등의 농업 방안을 연구하고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해당 과정을 80시간 이상 수료하고 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11일부터 8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3회에 걸쳐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우수농장에서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서류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전문가 전문 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파주시 도시민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 도심에서 하는 농업활동이 여가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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