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Behind Every Original’을 슈퍼볼 무대에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리지널리티의 본질을 ‘뒷모습’이라는 독창적인 시선으로 조명하며, 다음 시대를 이끌어갈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김 게릭 감독이 연출한 캠페인 필름 ‘Backstory’는 셀러브리티부터 평범한 일상의 인물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오직 데님으로 완성된 ‘뒷모습’으로 담아낸다. 이는 리바이스와 함께한 각자의 변화와 개인적인 서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케니 미첼 리바이스 글로벌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Behind Every Original’ 캠페인이 음악, 스포츠, 패션 문화의 중심에 늘 자리해 온 리바이스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프로젝트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대를 넘어 전 세계 팬들의 일상과 함께해온 브랜드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기념하는 캠페인이다”라며, “사람들을 하나로 잇는 스포츠의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를 고려할 때, 슈퍼볼이 열리는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이번 캠페인을 공개한 것은 매우 상징적인 선택이다”라고 강조했다.
필름에는 글로벌 슈퍼스타 로제(ROSÉ),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도이치(Doechii), NBA 챔피언 셰이 길저스-알렉산더(Shai Gilgeous-Alexander),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 퀘스트러브(Questlove), 모델 스테파니 기징어(Stefanie Giesinger) 등 시대를 대표하는 오리지널들이 등장한다. 영상은 데님을 입고 걷고, 춤추고, 살아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를 포착한다.
‘Behind Every Original’ 캠페인은 슈퍼볼 이후 6초 분량의 리빌 필름을 통해 출연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소셜, 디지털, 매장, OOH 등 다양한 채널로 확장된다. 연중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각 오리지널 개인의 배경과 스토리를 통해 리바이스가 함께해 온 문화적 순간들을 세대 간 확장된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속 로제는 Loose Bootcut 진과 Relaxed Fit Trucker를, 도이치는 Low Slim Bootcut 진 등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이 중심에 자리한다.
1873년 청바지를 처음 선보인 이래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멋을 상징해 온 리바이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척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데님 문화를 이끌어오고 있다. 전 세계 11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리바이스의 프리미엄 데님과 액세서리는 개인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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