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설 연휴가 끝난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소통 큰 마당에서 사회적 경제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관계자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업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공구매 담당 실무자의 이해를 높여 우선구매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관내 사회연대 경제조직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된 사회연대경제조직 18개사를 비롯해 이천시청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1:1 매칭 맞춤형 공공구매 상담회 운영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소셜마켓 운영이다.
오전에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진행되며, 오후에는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는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담회를 넘어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셜마켓까지 함께 운영하는 만큼, 참석자 모두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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