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 신세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신세경은 ‘휴민트’ 해외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3개월 정도 있었는데, 운동을 많이 했다. 원래 내가 운동을 많이 하고 열심히 한다. 운동 중독”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이) 이 일을 하면서 건강하게 스스로를 케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고, 실제로도 그렇다”며 “러닝도 하고 근력운동을 좋아해서 웨이트도 즐긴다. 여건이 되면 무조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액션과 운동은 다른 영역 같다. 이번에 액션 연기를 근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더 피부로 와닿았다. ‘보통 일이 아니구나. 함부로 도전해서는 안 되는 거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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