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국산 농축산물을 빠르고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배달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에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배민B마트는 타 유통채널에서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배달속도로 국산 농가의 판로확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1차수 설 명절 행사에서는 한우, 한돈,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및 주요 국산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16일 이후에는 다양한 품목별 할인 기획전을 차수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부문장은 "배민B마트는 즉시배달을 제공해 택배 대란 등 배송 지연 걱정이 없고, 상품 신선도도 타 유통채널 대비 우수하다"며 "고물가 시대 명절 차례상 준비 및 선물 등을 구매하는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명절 부담을 낮추는 대표 기획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B마트는 계란, 과일, 정육 등 신선식품은 물론 화장지, 생수 등 필수 생활용품을 평균 30분 내 즉시배달하는 서비스로, 당일 및 익일 예약배달을 비롯해 '최저가도전' '타임특가' 등의 할인 혜택 제공 등을 통해 가격과 배달속도, 품질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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