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한일 슈퍼매치 2026 한국·일본 대표 확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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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한일 슈퍼매치 2026 한국·일본 대표 확정 발표

포인트경제 2026-02-09 10:5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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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예선으로 한국 BEATD, 일본 MATSU 등 양국 대표선수 선발
내달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 본선 경기 진행 예정

[포인트경제]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출전할 한국과 일본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대진 결과 /컴투스 제공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 대진 결과 /컴투스 제공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한일 공식 라이벌전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맞붙는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온라인 예선전을 치렀으며, 경기는 양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각국 12명 선수들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존 강자들과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와 신인 ECK가 승자조 경기에서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패자조 경기에서는 KUROMI!가 ROOG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마지막 패자조 결승에서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에 출전한 IROHA를 극적으로 제치고 대표팀에 합류했다.

일본 대표팀은 승자조에서 베테랑 MATSU와 신인급 BEAT.P가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SWC 월드 파이널 출전 경력의 OSSERU가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으며, 2024년 팀 재팬 MVP KAMECHAN이 OSADASAN을 누르고 마지막 자리를 차지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은 SWC 어드밴티지로 먼저 본선 진출이 확정된 한국의 SCHOLES, 일본의 TAKUZO10과 함께 각국 대표팀으로 본선에 출전한다.

본선 경기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선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7600만원(1만2000달러)이 수여된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예선전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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