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은 자사의 메가 히트작 ‘전자오락수호대’를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의 ‘앱 인 토스(Apps in Toss)’에 HTML5(H5) 형태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공=슈퍼플래닛
이번 ‘전자오락수호대’의 출시는 앞서 토스 플랫폼에서 매출 순위 3위와 5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비공정 기사단’, ‘탭드래곤’에 이은 슈퍼플래닛의 세 번째 슈퍼앱 공략이다. 특히, 토스 게임 서비스 사상 최초로 네이버웹툰 IP를 활용한 게임이 입점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자오락수호대’는 가스파드 작가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방치형 RPG다.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웹툰 IP 기반 게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수의 ‘에디터 추천 게임’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2018년 구글 플레이 ‘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게임’ 부문을 수상하며 탄탄한 게임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바 있다.
슈퍼플래닛은 원작 특유의 도트 그래픽과 재치 있는 세계관을 별도의 설치 없이 즉시 실행 가능한 H5 기술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2,900만 토스 이용자들은 복잡한 다운로드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전자오락수호대’의 매력적인 수호대 채용과 방치형 성장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슈퍼플래닛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검증된 최고의 IP 게임인 ‘전자오락수호대’를 토스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비공정 기사단과 탭드래곤의 연이은 흥행으로 확인한 슈퍼앱 시장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사의 우수한 IP들을 H5 게임으로 지속 개발하여 유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플래닛은 이번 ‘전자오락수호대’ 출시를 시작으로 토스 등 국내 슈퍼앱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으로 H5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앱 프리(App-free)’ 게임 환경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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