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상반된 매력의 비주얼 티저를 통해 대체 불가능한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했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 포스터 2종(Statue ver.,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블랙핑크 고유의 극과 극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고 있다.
먼저 'Statue' 버전에서 멤버들은 곡선미를 살린 '절제된 화이트' 톤의 스타일링으로 고품격 아우라를 뽐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본연의 존재감만으로 완성한 조형미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반면 'Red light' 버전에서는 '매혹적인 레드' 조명 아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은 앞선 화이트 버전과 180도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며, 어떤 컬러든 자신들의 색으로 만드는 블랙핑크의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방증했다.
이번 앨범 ‘DEADLINE’은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이자 ‘지금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를 담아낸 작품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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