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홈쇼핑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인 모르간, 코어 어센틱, SJ와니 등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의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GS샵은 이번 시즌의 키워드를 '콰이어트 럭셔리'(Quiet Luxury)로 정했다. 과도한 로고 노출을 지양하고 울·실크·레더 등 고급 소재에 드레이핑·프릴·핀턱 등 섬세한 디테일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샵은 이번 S/S 시즌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블루밍 스프링'(Blooming Spring) 행사를 개최하고 앱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GS샵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올해도 자체 패션 브랜드 론칭 및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패션 경쟁력을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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