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기록→’19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대체불가 행보 중인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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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기록→’19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대체불가 행보 중인 韓 예능

TV리포트 2026-02-09 08:56:03 신고

[TV리포트=최민준 기자]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가 또 한 번 기록을 갈아치우며 ‘롱런 예능’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사당귀’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6.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무려 ‘192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예능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주말 예능 지형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과다.

이날 방송의 중심에는 ‘홍대여신’ 요조와 가수 박재범의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이 있었다. 요조는 새 앨범을 준비하며 “오래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고, 이에 박재범은 자신의 음악관과 작업 태도를 담담하게 전하며 공감을 더했다. 특히 요조의 목소리에 대해 “힐링이 된다”고 평가하며 협업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이후 요조가 ‘찐팬’이라 밝힌 박재범이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KBS2 ‘더 시즌즈-쓰담쓰담'(이하 ‘더 시즌즈’) 대기실을 찾아간 김윤주와 요조의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더 시즌즈’의 MC를 맡고 있는 권정열(10cm)가 김윤주의 남편이기에 더욱 화제를 모았다. 박재범은 피처링 작업 경험과 함께 “음악은 결국 사람과의 신뢰”라는 소신을 밝히며, 단순한 화제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컬래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여기에 박재범이 직접 키운 아이돌 그룹 롱샷의 등장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멤버들은 “대표님 하나만 보고 들어왔다”며 박재범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고, 샤워 시간과 식단을 두고 벌어지는 잔소리 에피소드는 웃음과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안겼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우리가 찾던 보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와우산레코드 김윤주는 요조를 위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추진해왔지만 쉽지 않았던 현실도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가 즉석에서 지금 곡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며 “요조랑 같이 해보자”는 역제안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는 씀씀이가 크다’라는 곡 내용을 소개헤 ‘사당귀’ 특유의 예능적 리듬을 살리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요조·박재범 컬래버 진짜 성사되면 좋겠다”, “사당귀는 매주 이야깃거리가 있다”, “이래서 오래 가는 예능”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192주 연속 1위라는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장사·조직이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유연하게 엮어내는 ‘사당귀’의 행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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