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황희찬을 향한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울버햄튼은 8일 오진 0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첼시와의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잔류 확정 순위인 17위 노팅엄 포레스트와 18점 차이까지 벌어졌다. 강등 공포가 드리우는 중이다.
황희찬은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전반 41분 쓰러졌다. 결국, 뛸 수 없다는 신호와 함께 교체됐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황희찬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비판했다.
이어 “황희찬은 오랜 기간 울버햄튼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마찬가지다. 부상으로 쓰러지자 기뻐하는 것 같다. 더 이상 선발 기용하지 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부터 거취가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적설이 고개를 들기도 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PSV 아인트호벤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이적료로 최대 1,000만 파운드(약 196억)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황희찬은 최근 계속해서 PSV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PSV는 황희찬을 영입해 전력을 강화하려고 한다. 울버햄튼 역시 이적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황희찬의 PSV 이적 가능성이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네덜란드 '풋볼 트랜스퍼스'는 지난 9월 "PSV는 황희찬을 통해 전력 보강을 원하고 있다. 임대 후 완전 영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비아 스포츠'도 "PSV가 황희찬을 노린다.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올랐다. 임대 영입이 거론되고 있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황희찬의 이적은 없었고 울버햄튼에서 강등권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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